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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다음달 국민투표법 개정 추진

이병희

입력 : 2007.01.30 11:17


열린우리당 개헌특위는 개헌과 관련해 '국민투표법 개정안'을 다음달 임시국회에서 발의하기로 했습니다.

열린우리당 개헌특위 간사를 맡고 있는 민병두 의원은 투표권자 연령을 현행 만 20세에서 만 19세로 낮추고 현행 오전 7시부터로 돼있는 국민투표 시간을 오전 6시로 앞당기는 내용의 국민투표법 개정안을 다음달에 발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개헌특위는 또 대통령 4년 연임제로의 원포인트 개헌을 국민과 당원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전국 순회 개헌토론회와 전문가 그룹과의 간담회 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