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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광장] 체리필터, 데뷔 10주년 콘서트

유성재

입력 : 2007.01.30 09:48

동영상

<앵커>

문화광장, 오늘(30일)은 대중음악 소식 전해드리는 순서입니다. 2·30대 젊은 세대를 위한 실력파 가수들의 콘서트와 새 앨범을 소개해 드립니다.

유성재 기자입니다.

<기자>

인디밴드로 출발해 이제는 명실상부한 락의 대표주자로 자리잡은 체리필터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단독 콘서트를 엽니다.

이번 공연은 지난 연말 4차례의 공연 이후, 앵콜 요청이 빗발치자 팬 서비스 차원에서 마련됐습니다.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을 돌아보겠다는 체리필터는 공연 뒤에는 당분간 리메이크 앨범 작업에 전념할 예정입니다.

결혼식 축가 0순위로 꼽히는 '신부에게'와 '사랑해도 될까요'를 히트시킨 유리상자가 연인들을 위한 발렌타인 데이 콘서트를 마련했습니다.

대표적인 사랑 노래로 자리매김한 자신들의 음악에 큰 자부심을 갖고 있는 유리상자는 이번 공연에서 특유의 로맨틱한 화음으로 최근 출시한 9집 앨범의 수록곡들도 들려줄 예정입니다.

이기찬 노래 독특한 음색의 실력파 발라드 가수 이기찬이 2년 4개월 만에 9집 앨범을 들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수영과 클래지콰이의 알렉스 등이 함께 참여한 이번 앨범에는 정통 발라드부터 댄스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