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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진출 업종 평균 3.9개·월수입 400만 원"

김수형

입력 : 2007.01.29 17:29|수정 : 2007.01.29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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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폭력조직은 유흥업소와 오락실 등 사행산업을 중심으로 평균 3.9개 업종에 진출해 있으며 조직원들의 월수입은 400만 원 정도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 형사정책연구원은 지난해 4월 전국 교도소 6곳에 수감된 폭력 조직원 109명을 조사해 발표한 '조직 폭력배의 소득원' 등 3편의 보고서를 통해 국내 폭력 조직은 유흥업소, 오락실 등 평균 3.9개의 사업 분야에 진출해 있고 조직원 월평균 수입은 100~300만 원이 29.2%, 300~500만 원이 28.1%로 조사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수사 당국은 폭력 조직이 근절되지 않는 이유로 피해자, 참고인의 진술거부, 법원의 가벼운 처벌 등을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