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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태양열 건물은 용적률 완화 검토

정연

입력 : 2007.01.29 18:07|수정 : 2007.01.2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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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네, 다른 소식인데요. 서울 시내에서는 앞으로 태양열을 사용하는 건물에 용적률을 완화해주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요? (네, 그렇습니다. 용적률을 완화해서 건물을 더 높게 짓게해 주겠다는 이야기인데요. 신 재생 에너지의 사용을 늘려서 대기 오염을 줄이기 위한 취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화면 보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기자>

환경 보호와 신 재생 에너지 분야에서 선도적인 도시로 꼽히는 독일 남서부에 있는 프라이부르크 시입니다.

집집마다 지붕에 태양열 집열판이 설치되어 있고 단열재 같은 건축 자재를 사용해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있습니다.

프라이부르크 시를 방문한 오세훈 서울 시장은 이 도시의 환경 정책을 서울에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태양열·태양광 등을 쓸 수 있게 건물을 지으면 용적률을 완화하는 방안이 먼저 검토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의 신 재생 에너지 사용 비중은 전체의 2% 정도.

환경 개선 사업에는 대규모 초기 투자와 많은 예산이 필수적으로 동반되 어떻게 해소할 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