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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회계사 시험, 응시자 50.7% 급감

박민하

입력 : 2007.01.29 10:31|수정 : 2007.01.29 17:29


올해 공인회계사 1차 시험 응시자가 4444명으로 지난해보다 50.7%나 급감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올해부터 회계학이나 경영학 과목 등 총 24학점 이상을 이수해야 응시 자격을 부여하고, 영어시험도 토익이나 토플 성적으로 대체하면서 응시자 수가 급감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공인회계사 1차 시험은 오는 3월4일 한양대와 홍익대, 그리고 지방 4개 지역에서 실시되고 합격자 발표는 4월19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