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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통해 대포폰 팔아 온 20대 검거

최희진

입력 : 2007.01.28 18:03


제주경찰서는 대출이 필요한 사람들 명의로 휴대전화를 개통시킨 뒤 인터넷을 통해 판매한 혐의로 27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생활정보지에 무담보 대출광고를 낸 뒤 이를 보고 찾아온 34명의 개인정보를 이용해 대포폰 460여대를 개통시켜 인터넷을 통해 대당 40여만원씩 받고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