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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수당, 지난해 대비 2.5% 인상

박진원

입력 : 2007.01.28 12:31


일반 공무원의 봉급에 해당하는 국회의원의 수당이 지난해와 비교해 2.5% 인상됐습니다.

국회는 올해 국회의원의 월 평균 수당을 지난해에 비해 2.5%, 11만 9천 원 인상된 483만 5천 원으로 책정하기 위해 '국회의원 수당 등의 지급에 관한 규정'을 개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회의장과 국회부의장 수당도 같은 비율로 올라 각각 월 806만 7천 원과 687만 9천 원을 받게 됐습니다.

국회사무처 관계자는 "공무원 전체의 보수조정 비율을 반영해 인상했다"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