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012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개최지로 블라디보스토크가 사실상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특별 회견을 열고 블라디보스토크는 객관적으로 가장 만족스런 조건들을 제시할 것이고 블라디보스토크에 대해 APEC 회원국들도 대부분 지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2012년 APEC 회의를 열기 위해서는 기술적, 재정적 자원이 필요하다면서 정상회의 준비를 위해 엄청난 돈이 들어가야 하지만 이는 러시아가 서방세계와의 관계를 진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입증해 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