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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서 여학교 기숙사 붕괴돼 11명 사망
한승희
입력 : 2007.01.28 07:47
인도에서 학교 기숙사가 붕괴돼 여학생 11명이 사망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서부 구자라트주 티차크푸라 마을에 있는 아다르시 니바스 여학교의 3층짜리 기숙사가 붕괴돼 여학생 11명이 건물 잔해에 매몰돼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지 언론인 NDTV는 이 기숙사의 학생들은 진작부터 붕괴 위험성을 경고했지만 학교당국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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