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 등 25개국 통상장관들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소규모 통상각료회담을 열고 세계무역기구 도하라운드 협상을 전면 재개하는 데 합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5개국 통상각료들과 파스칼 라미 WTO사무총장은 현지시간으로 27일 오전 열리는 통상각료회담에 앞서, WTO 도하라운드 협상의 전면 재개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상당수의 통상 각료들은 이를 수용할 것으로 보여 합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회담에서 참석자들이 미국, EU, 브라질, 인도 등 주요국들의 적극적인 협상으로 4월초까지 최대 쟁점인 농업 문제를 타결해야한다는 데 공감할 것이란 예상도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