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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1t 화물차 전복…2명 사망

김흥수

입력 : 2007.01.27 14:16


26일 새벽 4시 반쯤 부산시 하단동의 한 편도 4차선 도로에서 62살 조모 씨가 몰던 1톤 화물차가 도로 옆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조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조수석에 타고 있던 54살 서모 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현장이 직선도로이고 단독사고인 점으로 미뤄 졸음운전과 음주운전 여부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