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연속 올랐던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가 소폭 내려 배럴당 51달러대로 내려갔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26일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 가격은 배럴당 51.52달러로 전날보다 0.76달러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북해산 브렌트유 현물가도 0.44달러 내린 배럴당 55.61달러를 기록했지만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현물가는 0.03달러 오른 배럴당 54.80달러였습니다.
석유공사는 미국의 중간유분 재고가 전주에 비해 75만 배럴 늘었고 석유수출국기구가 추가 감산을 안할 것이라는 기대에 따라 두바이유가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