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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자회담서 북 핵포기 초기단계조치 문서화"

임상범

입력 : 2007.01.27 10:26


북핵 6자회담 참가국들은 차기 6자회담에서 북한의 핵포기를 위한 '초기단계 조치'와 북한에 대한 지원조치가 담긴 문서를 작성할 방침이라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초기단계 조치'에는 영변 5천㎾급 실험용 원자로의 가동중단과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핵시설 사찰 및 감시재개가 포함될 전망입니다.

또 대북 안전보장을 비롯한 북한과 6자회담 관계국들과의 관계개선 항목을 넣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북한이 대규모의 에너지 지원을 요구할 경우 문서화 작업은 난항을 겪을 가능성이 있으며 북·미 금융협의의 결과도 문서화 작업의 실현 여부를 좌우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