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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자민당, '위안부결의안' 대표단 미국 파견"

임상범

입력 : 2007.01.27 09:26|수정 : 2007.01.27 09:27


종군위안부에 대한 정부 입장에 비판적인 일본 집권 자민당 의원들이 올 봄 미국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자민당 의원들이 밝혔습니다.

이들은 미국 의원들이 이 문제에 대해 일본을 비난하는 결의안 초안을 제출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미국을 방문키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방문시기는 황금연휴인 5월 초가 될 것으로 보이며 자민당 의원들은 결의안 초안에 관해 관계자들과 의견교환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2차대전중 일본군이 한국과 중국 여성에게 병사들의 성노예를 강요한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한 93년 고노 요헤이 당시 관방장관의 성명을 재검토하는 방안을 모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