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생들은 사사건건 잔소리를 늘어놓거나 급여지급을 미루는 사장을 가장 싫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포털 아르바이트천국(www.alba.co.kr)에 따르면 이 회사에 등록한 아르바이트 구직자 270명을 상대로 '가장 싫은 고용주'를 조사한 결과 28.9%가 '사사건건 잔소리하는 사장'이 제일 싫다고 답했다.
'급여 지급을 미루는 사장'이 22.2%로 2위를 차지했고 '일 시키고 급여 안주는 사장'은 16.3%로 뒤를 이었다.
응답자들은 이 밖에 '추가근무 시키고 수당 안주는 사장'(11.9%), '처음부터 반말하는 사장'(8.9%), '개인적인 일을 시키는 사장'(8.1%) 등을 싫어한다고 답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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