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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민생경제회담 검토 후 입장 정해"

진송민

입력 : 2007.01.26 13:28


열린우리당 우상호 대변인은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의 26일 기자회견에 대해서 "무책임한 비판과 저주의 언어로 시작한 회견으로 매우 실망스럽다"고 논평했습니다.

우 대변인은 26일 당사에서 기자 브리핑을 갖고, "정책현안에 대한 빈약함과 대선에 대한 집착 말고 달리 눈에 띄는 내용이 없다"면서 이렇게 혹평했습니다.

한편, 청와대는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가 노무현 대통령에게 민생문제 등을 다루기 위한 회담을 제안한 데 대해 "충분히 검토한 후에 입장을 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이에 따라 26일 오후 이병완 비서실장 주재로 정무관계  회의를 개최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