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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속도로서 대형 탱크로리 화재
남승모
입력 : 2007.01.26 11:41
26일 오전 7시 20분쯤 영동고속도로 강릉방면 서창분기점 앞에서 가성소다 2만여리터를 싣고 가던 44살 김모씨의 21톤 탱크로리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차량 운전석 부분을 모두 태우고 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탱크로리 왼쪽 앞바퀴에 펑크가 나 불꽃이 튀면서 바퀴와 엔진 쪽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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