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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전국 땅값 5.6% 상승…4년만에 최고

정준형

입력 : 2007.01.25 11:53

충남도청 이전 영향, 예산·홍성이 상승폭 최고


지난해 전국의 땅값 상승률이 5.6%를 기록해, 2002년 이후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설교통부는 지난해 전국의 토지거래량이 284만5천필지, 28억9천만평방미터로 2005년보다 필지수는 4.5%, 면적은 24%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해 전국의 땅값 상승률은 5.6%를 기록해, 2002년 8.9%를 기록한 이후 4년만에 최고를 기록습니다.

지역별로는 충남 예산과 홍성이 충남도청 이전 영향으로 17%나 상승해 가장 높았습니다.

또 충북 음성군 12%, 충남 연기군 10%, 전남 나주시 9.8% 등 혁신도시나 행정도시 건설 영향을 받은 지역의 땅값이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