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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틈새시장 '신용대출 금리'도 급등

정준형

입력 : 2007.01.25 12:25

"자금 여유 생기면 가장 먼저 갚아야"


최근 주택 담보 대출 금리가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신용 대출 금리도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은행의 직장인 신용 대출 금리는 지난해 11월말 최대 10.21%에서 10.51%로 0.3% 포인트 올랐습니다.

국민은행도 신용 대출 금리를 지난해 11월말 최대 14.8%에서 15.18%로 0.24% 포인트 올렸고, 하나은행의 직장인 신용 대출도 0.34%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신용 대출은 금리가 담보 대출보다 1내지 1.5%포인트 이상 높기 때문에 돈이 생기면 먼저 갚아서 없애야한다고 재테크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