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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민
입력 : 2007.01.24 20:39|수정 : 2007.01.24 20:39
<8뉴스>
이병완 청와대 비서실장은 24일 중앙언론사 논설위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개헌의 기술적인 뒷받침을 할 정부기구 구성과 함께 설 연휴를 감안해서 개헌 발의 시점을 검토하는 게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대통령의 개헌안 발의는 설 연휴가 지나 다음달 20일 이후에 이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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