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등 교육과정 개편을 둘러싸고 교직사회 대립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교육부가 24일 첫 심의위원회를 개최했습니다.
비공개로 열린 24일 회의에는 교사와 교수,학부모 대표등 25명이 참석해 일부 개정방향을 놓고 난상 토론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육부는 24일 회의는 쟁점 사안에 대해 각계의 충분한 의견을 듣는 자리라며, 꼭 필요한 부분만 개정하고 큰 틀에서의 변화는 최소화한다는 게 교육부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초중등 교과과정 최종 확정안은 다음달 9일 한차례 더 심의위원회가 열린뒤 다음달 말 결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