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냄새를 맡지 못하면 노인성 치매의 초기신호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시카고 러시 대학 메디컬센터 연구진은 최근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냄새를 제대로 맡지 못하는 것은 노인성 치매 초기에 뇌에서 나타나는 특징적 증상인 신경섬융엉킴이 시작되고 있다는 증거라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사망한 노인 129명의 뇌부검을 실시한 결과 이렇게 나타났다면서, 치매 진단에 후각검사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