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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 입도 인원이 다음달 22일부터 크게 늘어납니다.
울릉군은 일본 시마네현이 다케시마의 날로 선포한 다음달 22일부터 현재 하루 400명으로 제한된 입도인원을 한 차례에 470명씩 4차례 최고 1천880명까지 입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울릉군 관계자는 다케시마현이 22일로 정해진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이 행사 자체를 토요일인 24일로 미루기로 한데 항의해 오는 3월로 예정됐던 입도인원 확대를 더욱 앞당겼다고 밝혔습니다.
(대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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