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올해 재정집행을 통해 신규 일자리 2만 3천개를 만들겠다는 계획을 내놨습니다.
서울시는 사회간접자본 투자와 중소기업 지원 등에 모두 8조 3천억 원을 투입해, 일자리 13만 3천개를 창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2만 3천개 늘어난 계획으로, 서울시는 관련 예산의 55%인 4조 6천억 원을 상반기에 조기집행해 일자리 창출을 촉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서울의 실업률은 4.5%, 청년 실업률은 8.8%로 전국 평균보다 각각 1% 포인트 가량 높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