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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한밤중 찜질방에 불…대피 소동

남주현

입력 : 2007.01.23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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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밤 11시 반쯤 부산 부전동의 한 찜질방에서 불이 나 손님 20여 명이 황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불은 황토방 내부 10평 가량을 태우고 2백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최근 황토방 발열 히터를 교체했다는 찜질방 직원의 말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