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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계 '11월 괴담' 1월로 옮겨졌나?

송호금

입력 : 2007.01.23 12:01|수정 : 2007.02.1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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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2일)였죠?

우울증 때문에 자신의 집에서 목을 매 숨진 유니 씨의 장례식이 이틀 만에 치러졌는데요.

영결식장, 좀 쓸쓸합니다.

평소 연예인들과 교분이 많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이세창/탤런트 : 저희 앞에서는 워낙 밝은 모습만 봐서 실감이 안납니다.]

이번 사건으로 악성리플의 문제점이 크게 부각됐죠?

유니 씨 가족들도 악성리플을 올린 사람들을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어제 발매예정이던 유니 씨의 새 앨범은 발매가 취소됐습니다.

이 밖에도 1월 들어 정말 연예계의 사건이 많았는데요.

교통사고로 투병중이던 개그우먼 김형은 씨,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고 지난 10일 끝내 숨을 거두고 말았는데요.

이 모습도 충격을 줬죠?

이찬, 이민영 씨는 결혼 2주 만에 가정폭력으로 파경을 맞았습니다.

[이민영/탤런트 : 전에도 서너 차례 그 이상 상습적인 폭행이 있었습니다.]

탤런트 오지호 씨도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옛 연인인 룸살롱 호스티스가 자살했고요.

이 때문에 오지호 씨, 당분간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