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한 주거환경에 도심 접근성 등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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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부터 분양에 들어가는 의왕 청계지구의 모델하우스입니다.
실수요자를 위한 실속있는 아파트인만큼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분양을 하루 앞둔 어제 모델하우스는 문전성시를 이뤘습니다.
정원용 탁자와 의자를 놓아 전원주택의 느낌을 준 테라스와 김치냉장고와 조리대가 설치되어 있는 보조 주방, 안방과 욕실 사이에 만들어진 파우더 룸은 주부들의 마음을 끌기에 충분합니다.
[송화용/안양시 비산동 : 전체적으로 다 둘러봤거든요. 다른 아파트보다 34평형이 이렇게 주부로서의 공간을...이렇게 파우더룸을 해주셔서 조금 실용적이고 좋은 것 같아요.]
금색 계열의 신발장과 짙은 밤색의 마감재는 민영 아파트 못지 않게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이재훈/경기도 의왕시 : 와보니까 가격도 괜찮고 실제 나온 것도 예쁘게 잘 나온거 같고...예, 만족스럽습니다.]
청계산 자락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그린벨트 해제 지역에 조성된 만큼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합니다.
주공이 이번에 선보이는 후분양 물량은 29평형 79세대, 33평형 533세대 등 총 612세대로 10월 말 입주가 가능합니다.
의왕 청계 휴먼시아는 판교와 가깝고 서울외곽순환도로와 과천-의왕 간 고속도로 등 서울 접근성이 좋아 청약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문섭/서울부동산경제연구소 소장 : 판교 신도시에서 약 3km 지점에 위치하고 있고요. 청계산 밑에 자리하고 있기 때문에 우선 위치가 좋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고요.]
최근의 분양가보다 약간 싸기 때문에 많은 고객이 몰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번에 분양되는 의왕 청계지구 아파트는 의왕시에 거주한지 5년 이상, 청약저축 60회 이상 납입자가 최우선 청약권을 갖습니다.
그만큼 실수요자들이 몰릴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나 단점도 있습니다.
[최문섭/서울부동산경제연구소 소장 : 우선 이 아파트는 가구 수가 적고 단지가 적기 때문에 우선 투자 가치를 보지 마시고 주거의 형태로 보시고 분양 받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의왕 청계지구의 평당 분양가는 평형에 따라 860에서 880만 원으로 시세에 비해 20% 이상 저렴합니다.
또 입주와 동시에 전매가 가능합니다.
이런 점에서 새해 분양시장을 달군 용인 흥덕지구 청약열기가 의왕 청계지구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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