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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스케이트 타던 어린이 손가락 절단

이한석

입력 : 2007.01.21 17:44


20일 오후 2시 반쯤 광주시 화정동의 한 실내 빙상장에서 스케이트를 타던 8살 박 모 양이 스케이트 날에 손가락이 잘리는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 직후 박 양은 광주의 한 병원으로 옮겨져 손가락 봉합수술을 받았습니다.

빙상장 관계자는 "스케이트를 타다 부딪혀 상처를 입거나 골절상을 입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며 "안전을 위해서 장갑을 끼고 안전모와 보호대 등을 착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