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Print
취소
뉴스
>
사회
'취업 실패 비관' 대학 4학년생 자살
남정민
입력 : 2007.01.21 16:58
19일 저녁 8시쯤 서울 도봉구의 한 다세대주택 옥탑방 화장실에서 대학생 27살 한 모씨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한씨가 화장실에서 끈으로 목을 매 숨져 있었으며 현장에 유서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다음 달 졸업을 앞둔 아들이 직장을 얻지 못해 고민해 왔다는 한씨 어머니의 말에 따라, 한씨가 취업 실패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