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수급 설비가 취약해 빨리 보수하거나 교체해야 할 아파트단지가 전국적으로 203개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산업자원부는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세대별 전력 사용량이 3㎾ 미만인 5천8백여개 아파트단지를 조사한 결과, 이렇게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산자부는 설비가 취약한 203개 아파트단지를 대상으로 다음달부터 4월까지 변압기를 비롯한 전기수급설비의 교체를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산자부는 이 기간에 전기수급설비 교체를 희망하는 아파트단지에 대해서는 공사비의 30%를 지원했던 종전보다 많은 공사비의 50%를 교체비용으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