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 풍세면 산란계 농장에서 20일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이 확인된 가운데, 발생 농장으로부터 5백 미터 이내 오염 지역 가금류에 대한 도살과 매몰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충청남도 측은 21일 오전 8시부터 산란계 사육 농장 열 곳, 가금류 27만여 마리에 대해 도살 작업을 시작했으며, 끝날 때까지 이틀에서 나흘 정도 걸리겠다고 전했습니다.
3킬로미터 이내 위험지역에 있는 가금류 농장에 대한 살처분 여부는 21일 열리는 농림부 중앙가축방역협의회에서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