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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추첨 방식 유사 '사또' 게임장 적발

권란

입력 : 2007.01.21 10:13


전북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무허가로 사행 영업 행위를 한 혐의로 35살 이모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21살 김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수요일 전북 익산시 인화동에 영업장을 차리고 로또추첨 방식과 비슷한 일명 '사또' 게임을 제공하는 등 무허가로 사행 영업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게임은 환전 수수료도 없고 당첨금도 일반 성인 오락실의 4배나 돼 전국에 빠른 속도로 퍼지고 있다"며 게임 용지 등을 압수하고 본사를 추적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