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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만' 구걸 40대, 공갈 혐의로 입건
남승모
입력 : 2007.01.20 11:18
서울 혜화경찰서는 남의 가게에 들어가 구걸을 하다 거절당하자 욕을 하며 협박을 한 혐의로 40살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19일 오후 1시쯤 서울 종로의 한 귀금속상가에서 상인 45살 김 모 씨에게 천 원만 보태 달라고 조르다 거절당하자 욕설과 함께 앞으로 밤길 조심해라며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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