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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자태그 요일제 차량만 통행료감면

정연

입력 : 2007.01.18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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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서울시에 등록된 요일제 전자태그를 부착해야만 남산 1·3호 터널에서 혼잡통행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요일제 스티커 악용을 막기 위해 혼잡통행료 50%감면혜택을 전자태그를 부착한 차량으로 제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달 현재, 승용차 요일제에 참여한 서울차량 188만대 가운데 전자태그로 교체한 차량은 전체의 35% 수준인 65만대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