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고두심이 연극 '친정엄마'(연출 구태환)로 연극 무대에 복귀한다.
'친정엄마'는 모녀간의 사랑과 애증을 잔잔하게 그려내는 작품으로 4월5일 대학로 예술마당에서 막이 오른다.
2000년 모노드라마 '나, 여자예요' 이래 꼭 7년만에 다시 연극 무대에 서게된 고두심은 자신을 희생해 평생 가정에 헌신해온 엄마 역을 맡아 원숙한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지난해 연극 '버자이너 모놀로그'에서 열연한 장영남이 딸로 출연한다.
(서울=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