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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정동채 의원 참고인 신분 곧 소환

권란

입력 : 2007.01.1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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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행성 게임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정동채 전 문광부 장관을 이달 안에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감사원에서 수사 의뢰한 직무유기 혐의 등을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수사팀의 간부는 "정동채 전 장관에게 물어볼 질문 항목은 모두 작성해 놨다"면서 곧 소환이 이뤄질 것임을 내비쳤습니다.

검찰은 정 전 장관에 대한 조사가 마무리 되는 대로 이달 안에 게임비리 수사결과를 발표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