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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했던 것보다 안개가 짙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하지만 메마른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동해안 지방은 건조주의보에서 경보로 강화된 채 열흘째 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메마른 날씨때문에 피부도 무척 까칠해졌습니다.
고생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신데요.
특히 잘못된 목욕습관이 피부를 더 건조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목욕은 매일 하는 것보다 하루씩 걸러서, 20분을 넘기지 않는게 좋고요.
특히 목욕을 하실때는 물이 너무 뜨거우면 피부의 수분이 빨리 증발하기 때문에 약간 미지근한 정도로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또 피부가 특히 민감하신 분들이라면 비누를 자극이 적은 것으로 선택해서 손으로 미리 거품을 내주시고요.
목욕을 한 뒤에는 각질층이 제거되기 때문에 물기가 약간 남아있는 상태에서 보습제를 꼭 발라야 합니다.
또 물과 비타민도 충분히 드시기 바랍니다.
어떠세요?
겨울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목욕법, 어렵지 않으시죠?
지역별 오늘(18일)의 날씨 전해드립니다.
오늘도 아침 안개가 영향을 주고 있지만, 어제보다 약한 상태입니다.
점차 맑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충청도에는 구름이 많은데요.
오전중에 개겠습니다.
강원 영동은 건조경보가 내려진 상태로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호남도 아침에 안개가 사라지면서, 낮부터 맑은 날씨를 회복하겠습니다.
기온은 어제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구는 오전한때 구름이 많아 끼겠고, 부산과 울산은 화창하겠습니다.
< 때 빡빡 밀면 안 좋아요~ >
- 목욕시 어린아이의 피부에 심한 자극은 주면?
: 피부가 손상되거나 피부가 두꺼워질 수 있고 특히 피부의 각질층과 표피층이 없어지게 된다.
- 피부의 각질층과 표피층이 없어지면?
: 감염성 질환이나 알레르기 질환에 걸리기 쉽다.
- 목욕시 때밀이를 삼가야 할 사람은?
: 고혈압이 있거나 당뇨병 등 만성적 질환이 있는 사람
오늘의 감기지수입니다.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독감이 유행하고 있는데요.
감기지수도 그만큼 높아졌습니다.
특히 서울과 대전, 대구 등 내륙지방의 감기지수가 높습니다.
춥지않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수도권의 낮기온은 영상 5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은 추울 것으로 보이는데요.
일시적인 추위가 되겠고요.
주말에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당초 예상됐던 비는 많이 약해져서, 제주에만 비소식이 있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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