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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통합신당 추진 최종 합의 시도

손석민

입력 : 2007.01.18 10:01


열린우리당 전당대회 준비위원회는 18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다음달 열리는 전당대회의 의제와 성격, 지도부 선출 방식 등에 관한 최종 합의에 들어갔습니다.

원혜영 전대 준비위원장은 "오늘 전대 의제를 결론내겠다"며 "만장일치 정신이 최대한 살려지는 결론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준비위는 다음달 전대에서 대통합신당 추진을 결의하는 등 3개항의 최종 중재안을 마련해 준비위원 15명 가운데 12명으로부터 동의한다는 서명을 받았습니다.

중재안에는 새로운 지도부에 4달 간 신당 추진권한을 주되, 최종 결정권은 국회의원과 당원협의회장이 참여하는 전국위원회에서 갖도록 하는 안이 포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