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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에 주(州)자가 들어간 도시들의 모임인 전국 동주도시 교류협의회가 17일 충주의 한 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가졌습니다.
교류협의회는 17일 협의에서 회원도시가 재난 지역으로 선포될 경우 복구인력과 구호물품을 지원하는 데 합의하고 백상승 경주 시장을 모임의 새 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지난 2003년 창립된 동주 도시 교류협의회에는 청주와 충주, 경주, 공주, 전주, 제주 등 13개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청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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