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외견상 막대한 무역흑자를 기록하고 있지만 이는 수치만 그럴 듯한 속빈 강정일수도 있다고 중국 사회과학원의 야오즈중, 류스궈 연구원이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차이나 이코노미스트' 최신호에서 단순한 국가간 무역 통계와 중국인 소유 기업 중심의 무역 통계가 다른 탓에 무역흑자 규모가 부풀려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사회과학원 연구원들은 외국 자본을 배제하고 중국 기업과 개인을 기준으로 무역 통계를 내보면 중국은 오히려 무역적자를 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