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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잡은 시민, 신고보상금 전액 기부
남주현
입력 : 2007.01.17 15:15
격투 끝에 강도를 붙잡은 시민이 경찰로부터 받은 신고보상금 전액을 공익 재단에 기부했습니다.
지난 8일 서울 장위동에서 흉기를 든 강도를 격투 끝에 붙잡아 '용감한 시민상'과 함께 신고보상금 1백만 원을 받은 46살 양병수씨는 '상금을 좋은 일에 쓰고 싶다'는 뜻과 함께 전액 푸르메재단에 기부했습니다.
푸르메재단은 양씨로부터 받은 상금을 재단이 건립 추진 중인 재활병원을 짓는 데 사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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