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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브루셀라병 감염소 47마리 살처분

최대식

입력 : 2007.01.17 11:45|수정 : 2007.01.17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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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시는 파주읍 부곡리의 한 농장에서 기르던 소 47마리가 브루셀라병에 걸린 것으로 확인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파주시 측은 이 농장이 지난해 브루셀라균에 감염된 소가 살처분 됐던 곳으로 추가발병 여부를 조사한 결과 브루셀라병이 다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파주시에서는 지난해 70여 마리의 소가 브루셀라병에 감염돼 살처분됐으며 올해 브루셀라균 감염사실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