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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 문화재청장이 태조 어진을 전주로 반환하는 데 긍정적인 뜻을 내비쳤습니다.
유 청장은 16일 전주를 방문해 최종적으로 전문가 회의에서 결정될 문제지만 어진을 국립전주박물관으로 옮겨서 보관하는 데 문제가 없다고 본다고 밝혔습니다.
전주 경기전에 보관돼 있던 태조 이성계의 초상화인 어진은 지난해 훼손돼서 현재 보수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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