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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국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의 인사청문회가 이틀간의 일정을 마쳤습니다.
국회는 청문회 이틀째인 16일 오후 1시까지 헌법학자와 변협 관계자 등 4명의 참고인을 출석시킨 가운데 이 후보자에 대한 의견을 들었습니다.
이들 참고인들은 대체로 이 후보자가 전문성 등에서 헌재 소장으로 무난하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여야 의원들도 이 후보자의 임명에 반대하지 않는다는 입장이어서 이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은 오는 19일 국회 본회의에서 무난히 통과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