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우주항공연구기구는 달에 관측기기를 직접 발사해 탐사하려던 계획을 취소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일본은 달 표면에 관측기기 2개를 발사해 달의 형성과 진화과정, 내부구조 등을 규명하기 위한 루나A 계획을 수립했었으나 그 동안 기술상 문제로 여러차례 연기했습니다.
우주항공연구기구는 "모선이 건조된 지 10년이나 돼 노후화하는 바람에 더이상 쓸 수 없게 됐다"며 취소 이유를 밝혔습니다.
우주항공연구기구는 대신 관측기기를 다른 나라의 우주선에 실어 보내는 대체탐사를 검토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