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항암화학요법보다 훨씬 효과적이고 독성이 덜한 획기적인 폐암치료법이 개발돼 동물실험에서 효과가 확인됐습니다.
미국 텍사스 대학 연구진은 최근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p53과 FUS1 등 두 가지 종양억제유전자를 나노 분자에 싸서 폐암에 걸린 쥐들에게 주사한 결과 암세포가 평균 7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방법은 전통적인 항암화학요법과는 달리 정상세포는 건드리지 않고 암세포만을 파괴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없고 효과도 월등하다고 연구진은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