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팀 실화를 카메라에 담아
동영상
만년 꼴찌를 면치 못하던 한 프로축구단의 드라마 보다 더 드라마 같은 이야기!
영화 '비상'인데요.
프로축구 구단인 인천 유나이티드 FC 팀의 실제 이야기입니다.
영화 제작진들은 1년여의 시간 동안 선수들과 동고동락하며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는데요.
영화 촬영 중, 선수들조차도 믿지 못했던 감독의 시즌 목표가 그대로 이루어지는!
[작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우리가 7승3무2패 24포인트를 얻는 걸로 목표설정을 했다.]
각본 없는 드라마를 연출해 화제가 되기도 했죠.
비상은 지난 주말 3만 관객을 기록했는데요.
오백만, 1천만이란 화려한 수치는 아니지만 역대 우리나라 다큐멘터리 영화, 최고의 흥행성적입니다.
[박상백/ '비상' : 세밀하고 완성도라는 부분이 극영화 이상으로 다큐멘터리가 갖고 있는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상'의 조용한 선전!
그 비결은 바로 선수들의 땀과 비주류 장르에 도전한 제작진들의 도전정신이 아닐까요?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