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사법연수원을 수료하는 연수생 가운데 판·검사로 임용되는 여성 비율이 사상 최대로 나타났습니다.
판·검사 임용을 앞둔 여성 비율은 전체 190명 중 102명으로 53.7%를 차지해 사상 처음 절반을 넘어섰습니다.
판사 임용이 예정된 연수생 90명 가운데 여성은 58명으로 64.4%를 기록했고, 검사 임용이 예정된 연수생 백명중 여성은 44%로 집계됐습니다.
올해 수료하는 사법연수생 975명 가운데 여성은 242명으로, 전체의 24.8%를 차지해 여성 비율이 가장 높았던 지난해의 20.8%를 넘어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