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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도시계획 정보 휴대전화 메시지로 전달

정연

입력 : 2007.01.15 17:37|수정 : 2007.01.15 17:35

동영상

<앵커>

이번에는조금  다른 소식이죠. 자기 주민들이 자기 지역의 도시계획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게 된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도시계획정보는 재테크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어서 누구나 관심이 높죠?

그런데 용어도 어렵고 정보 구하기도 조금 어려웠는데, 이제 조금 나아질 것 같습니다.

화면 보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개발사업이나 정비 사업, 기반시설 설치 등 도시 계획 변경 정보는 지금까지는 일간지 2곳과 시 홈페이지에서만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 정보 변경 내용이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시는 각 구청과 업무협조를 통해 우선 올 상반기 시범 운영을 거쳐 하반기부터 서울 전 지역으로 확대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이동통신사와의 협조 방안도 논의중에 있습니다.

이어 연말부터는 건폐율, 용적률 등 관련 용어와 절차를 그림과 지도 등으로 더욱 알기 쉽게 표현하기로 했습니다.

또 각종 도시계획 정보를 제공하는 전용 포털 사이트도 만들어 민원 해소 창구로 적극 활용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