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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업업계는 다음달 중순부터 전차종에 대해 평균 자동차 보험료를 대형사는 5%, 중·소형사는 6%내지 7%정도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일화재는 다음달 중순 전차종 보험료를 평균 7.5% 가량 인상하며, 메리츠화재는 다음달 중·하순쯤 6% 가량 인상할 예정입니다.
또 대한화재는 다음달 말에서 3월 초 평균 5% 이상, LIG손해보험과 동부화재는 다음달, 또는 3월쯤 인상할 계획입니다.
보험회사들은 이번 인상은 자동차 보험 손해율 악화로 수익성이 갈수록 나빠진 데 따른 것이며 신규 가입자와 기존 계약 갱신자부터 적용된다고 밝혔습니다.